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대회인 '삼성모바일챌린지'의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총 상금 미화 65,000(한화 약 8000만원) 달러를 걸고 역대 최대의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는 오는 12월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1 WCG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 26개국에서 선발된 각 국의 대표선수들과 우승자 상금 40,000 달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온라인 예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WCG 2011 공식 핸드폰인 갤럭시 S2를 가지고 삼성 앱스에 접속한 뒤, WCG 2011 모바일 정식 종목인 '아스팔트6 (Asphalt6 : Adrenaline)'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게임 플레이 후 랭킹을 전송하면 된다. 랭킹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wcg.com)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핸드폰 '갤럭시 S2'는 텐밀리언 셀러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인기 스마트폰이며, 공식 게임인 '아스팔트 6'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운로드가 많이 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수은 월드사이버게임즈㈜ 대표는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스마트폰과 인기 게임 콘텐츠, 세계 각국 유저들의 열정이 함께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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