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김대엽이 양악 수술 이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대엽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을 마친 뒤 수술대에 올랐다. 유난히 돌출된 턱으로 인해 치아에 부정교합이 생겼고 이 때문에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했던 김대엽은 병원으로부터 양악 수술을 권유 받았다. 시즌을 마친 뒤 수술을 받은 김대엽은 KT 롤스터의 괌 전지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수술 이후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지만 부기가 빠진 뒤의 모습은 이 감독의 사진을 통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감독은 "우리 귀여운 (김)대엽이를 공개합니다. 얼굴이 (남)승현이보다 작아졌어요"라고 재치 있는 멘션을 남기면서 김대엽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e스포츠 팬들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며 "어려운 수술이라고 들었는데 성공적으로 되어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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