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김대엽이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장학퀴즈'에서 1위를 차지할 것 같은 포스를 내뿜으며 KT와 웅진 코칭 스태프로부터 '장학토스'라 불린 것.
KT와 웅진은 게임에 대한 선수들의 이해도를 파악하는 차원에서 간단한 퀴즈를 준비했다. 각종 유닛이나 건물의 체력이나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자원 등을 묻는 퀴즈를 내고 맞힌 선수에게는 플레이도시 이용권을 제공하는 코너였다.
10개의 질문을 마련한 양 팀 코칭 스태프는 문제를 내기 시작했고 김대엽은 10개의 질문 가운데 3개를 맞히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은 상품권을 손에 넣었다. 김대엽이 1위에 오르자 KT와 웅진 코칭 스태프는 "김대엽이 게임을 잘하는 이유는 각종 유닛과 건물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인 것 같다"며 "장학 퀴즈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실력을 갖췄기에 '장학 토스'라고 불러야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종족별로는 프로토스가 10개 가운데 5개를 맞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종족으로 꼽혔다.
[강원도 태백=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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