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1월5일과 6일 이틀간 전세계 8개국 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6회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 해로 6회 맞는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은 인도네시아 최대 쇼핑몰인 자카르타의 탐만 안게레큭(Taman Anggrek)에서 개최되며 대만,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태국, 한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참가하여 11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풀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스페셜포스 전세계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겨루게 될 각국의 대표팀은 대만 화이 스파이더스(WAYI Spiders), 미국 옵티멀(Optimal), 싱가포르 지크(Zeak), 일본 유에이치에스 애슬리트(UHS Athelete), 중국 씨디씨 게임즈(CDC Games), 태국 아모텔(AMOTEL), 한국 어널(AnnuL) 등 7개 팀과 11월4일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되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이며 이들은 총 상금 30,000 달러를 두고 격돌하게 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와 함께 'SF 랜파티'를 진행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SF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비롯해 수류탄 투척, 사격장, 가위, 바위, 보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인도네시아 게이머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글로벌 게임 축제인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을 인터넷 신흥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최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스페셜포스를 현지 게이머들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세계 스페셜포스 게이머를 위한 게임 축제로의 전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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