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프로게임단 롤스터(단장 권사일) 선수단에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양복과 홍삼 등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KT 스포츠단 권사일 단장이 직접 지시를 내려 준비된 것이다. 코칭스태프와 및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2 선수단 전원에게 지급됏다.
KT 롤스터 이지훈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회사으로부터 단복 개념의 양복을 받았다. 행사마다 단체로 양복을 차려 입으니 선수들이 멋져 보였고 팬들에게도 통일된 이미지를 줬다. 올해도 이렇게 양복을 받으니 기분이 좋고 양복을 받았으니 행사를 열어서 자랑해야겠다"며 "홍삼 먹고 기운내서 하루 빨리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 늘 신경 써주시는 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T 스포츠단 권사일 단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에 쉬지도 못하고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안쓰럽고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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