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사전 MC를 맡고 있는 신인 걸그룹 레이티의 우리와 나라가 테켄걸로 활동하며 e스포츠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음을 공개했다.
레이티의 멤버 중에 우리와 나라가 바로 그 주인공. 우리의 경우 철권 리그 1차 시즌터 5차 시즌까지 테켄걸로 활동했으며 나라는 4차부터 6차까지 라운드 걸 역할을 맡은 바 있어 e스포츠 업계와 친숙하다.
지난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레이티는 게임-e스포츠 행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연관 행사에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에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초대 가수로 출연하며 첫 공식 행사를 시작한 레이티는 매주 주말마다 프로리그 사전 MC를 맡으면서 방송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또 부산 코엑스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과 함께한 프로리그 경기 가운데 CJ 엔투스와 삼성전자 칸의 경기에서 무대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레이티는 "멤버 중 2명이 가수로 데뷔하기 전 테켄걸을 했고 게임대상에서 첫 공식 무대를 갖는 등 게임이나 e스포츠계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계와의 인연을 이어갈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티의 생동감 넘치는 인터뷰는 2012년 1월1일 데일리e스포츠에 게재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사진 제공=MB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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