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선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5주차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이제동으로부터 5드론 저글링 러시를 당하며 프로리그 12연패를 이어갔다.
최호선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12연패를 당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에서 삼성전자 유병준에게 패한 최호선은 이후 김재훈, 김태균, 이영호, 김경모, 황병영, 김민철, 김성현, 신상문, 정우용에게 연패를 당했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신상문과 박준오, 백동준을 잡아내긴 했지만 정규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최호선은 연패를 끊지 못했다.
12연패는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안기효가 프로리그 16연패를 당한 바 있고 박정석이 13연패로 2위 기록을 갖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최호선 프로리그 정규 시즌 12연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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