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를 주관하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터넷 포털 독점 생중계사인 네이트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5주차 MVP 투표를 진행한다.
변현제는 4일 CJ 엔투스 김정우와의 맞대결에서 스카우트까지 생산하는 여유를 보이면서 승리를 따내 화제를 모았고 김유진은 '체인리액션'에서만 연승을 달리던 삼성전자 임태규를 제압하며 웅진의 연패를 끊었다.
이제동의 경우 5드론 저글링 러시를 통해 SK텔레콤 최호선을 프로리그 12연패의 수렁으로 몰아 넣었고 김대엽은 공군 김구현을 꺾으며 KT 롤스터의 사상 첫 프로리그 200승과 시즌 5연승을 확정지었다.
박대호는 STX 이신형을 맞아 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시즌 4연승을 이어갔으며 신상문은 공군 김구현을 제압하고 CJ를 4연패에서 구해내며 MVP 후보에 올랐다.
MVP 투표는 인터넷 포털 네이트의 MVP 투표 전용 페이지(http://sports.newscomm.nate.com/esports/mvp)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결과는 10일 오후 3시에 발표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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