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2라운드에서 한 경기만 남긴 현재 5승8패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됐다. 8게임단은 11일과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6주차와 3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 2연전을 치른다.
지난 1라운드에서 8게임단은 STX에게 2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 세트씩 주고 받는 난타전을 치렀던 8게임단은 5세트에서 박준오가 이신형에게 무너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2012년 새해 첫 날 치르는 경기에서 연패에 빠졌기에 분위기는 더욱 좋지 않았다.
주훈 8게임단 감독은 "2라운드 목표가 5승2패였지만 이미 3패를 당하면서 달성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2, 3라운드 STX와의 연전에서 승리한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승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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