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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리그] 데토네이션FM 요시다 "SK텔레콤 T1 K와 대결 희망"

[LJ리그] 데토네이션FM 요시다 "SK텔레콤 T1 K와 대결 희망"
데토네이션FM이 리그오브레전드 재팬리그(이하 LJ리그) 스프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데토네이션FM은 1일 일본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e스포츠 스퀘어에서 벌어진 LJ리그 마지막 주 경기에서 래스컬 제스터를 제압하고 1위를 확정지었다. 데토네이션FM은 우승을 차지하며 NLB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데토네이션 중단 'Ceros' 요시다 교헤이는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만난 자리에서 "SK텔레콤 T1 K '페이커' 이상혁을 좋아한다. NLB에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대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을 거둬서 항상 마음에 걸렸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다.

Q 지난 시즌에 비해 달라진 점을 꼽는다면.
A 팀원이 3명 바뀌었다. 특히 이번 시즌 앞두고 합류한 서포터 '리오실바' 나카모토 켄사쿠는 팀을 움직이는 오더 역할을 잘해줬다. 오더와 함께 팀워크를 재정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Q 위기라고 생각했던 경기가 있었나.
A 래스컬 제스터와의 5주차 경기에서 0대2로 패한 뒤 위기라고 생각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위험할 것 같았다.

Q NLB에 출전하게 됐다. 경기를 앞두고 보완해야할 부분이 있는지.
A 한국 팀의 메타를 알아야할 것 같다. 롤챔스, NLB 경기를 보면서 한국 팀의 스타일을 파악하도록 하겠다.

Q LJ리그 사이트를 보니 '페이커' 이상혁을 좋아하는 것 같던데.
A 그렇다. 기회가 된다면 SK텔레콤 T1 K와 경기를 해보고 싶다.

Q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A NLB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세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도쿄=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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