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inity G3] 리퀴드 '버니' 패트릭, 고석현 꺾고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409083401347_20140804091053dgame_1.jpg&nmt=27)
리퀴드 '버니' 패트릭 브릭스가 로캇 소속 고석현을 꺾고 해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WCS 체제로 들어선 이후 외국 선수가 스타2 해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2년 만이다. 기록을 2012년으로 늘려도 리퀴드 '마나' 그레고리 코민츠가 2012년 Electronic Sports World Cup에서 밀레니엄 박지수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처음이다.
4강전에서 리퀴드 '스누트' 얀스 아스가드를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패트릭은 고석현과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2대2 상황에서 벌어진 5세트 '님버스' 경기에서 패트릭은 세 번째 확장기지를 두고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고석현의 9시 확장기지와 수비 병력을 정리하고 승부를 뒤집었다.
패트릭은 '까탈레나'에서 계속된 6세트에서는 앞마당 확장기지가 피해를 입었지만 안전하게 복구했다. 경기 중반까지 별 다른 피해없이 4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간 패트릭은 세 번째 확장기지로 들어온 고석현의 병력을 막아낸 뒤 해병과 불곰, 땅거미 지뢰, 토르로 상대 진영으로 진격했다.
결국 패트릭은 고석현의 남은 병력을 정리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