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7주차 경기에서 CJ를 상대로 김유진과 조성주가 각각 김준호, 한지원을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진에어의 1, 2세트 출전 선수인 김유진과 조성주가 CJ 원투 펀치이자 다승왕인 김준호와 한지원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SK텔레콤의 2위 꿈은 무너졌다. 만약 패한다 해도 진에어는 5승2패 세트득실 +6으로 SK텔레콤과 동률이 된다. 세트득실이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이 적용되고 2라운드에서 SK텔레콤에게 승리를 거둔 진에어가 2위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프로리그 2라운드 포스트시즌 구도가 완성된 가운데 준플레이오프에서 통신사 더비인 KT와 SK텔레콤 맞대결이 성사됐으며 2위인 진에어는 플레이오프, CJ는 결승전 직행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