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7주차 경기가 마무리 된 가운데 두 장 남은 KeSPA컵 시드권이 이병렬과 황강호에게 돌아갔다.
프로리그 다승 1, 2위에게 돌아가는 KeSPA컵 시드권은 김준호와 김대엽이 이미 KeSPA컵 시드를 받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차순위 선수에게 돌아갈 예정이었다. 14일 경기에서 이병렬이 1승을 추가하며 9승을 찍었고 다른 8승 선수들은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미 9승 고지를 점한 황강호와 이병렬이 KeSPA컵 시드권을 획득한 것이다.
한편 진에어 김도욱도 1승을 추가하면 9승으로 KeSPA컵 프로리그 다승 시드권을 획득할 기회가 있었지만 팀이 3대0으로 승리하는 바람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