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시즌 SK텔레콤 T1과의 플레이오프 1세트에서 5명 모두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SK텔레콤 T1과의 1세트에서 CJ는 5명의 선수들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톱 라이너 박상면은 쉬바나로 쿼드라킬을 달성하면서 맷집과 화력을 모두 갖췄고 정글러 강찬용은 이동 속도를 높여주면서 교전에서 상대 체력을 두루 빼놓으며 누누로 6연승을 달렸다. 미드 라이너 신진영의 아지르는 중앙 지역을 돌파하는 공성의 달인 역할을 해냈고 원거리 딜러 선호산은 우르곳을 궁극기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CJ의 진영을 유지시켰다. 또 서포터 홍민기는 죽더라도 시간을 오래 끌면서 동료들의 합류 시간을 벌어줬다.
지금까지 챔피언스에서 가장 많은 연속 세트 기록을 쓴 팀은 SK텔레콤 T1 K로, 18세트 연승 기록을 갖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