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2R 결승 예고] 진에어 차지훈 감독 "방심하지 않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2423055842388_20150424230646dgame_1.jpg&nmt=27)
차지훈 감독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에서 CJ를 상대로 "방심하면 어떤 선수에게 당할지 모르는 탄탄한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CJ의 2라운드 전승 목표는 진에어에 의해 무너졌다. 그것도 신예들을 앞세운 것이 아닌 에이스 김준호와 한지원이 모두 패하면서 진에어에게 0대3으로 셧아웃 당했다. 진에어 입장에서는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상황이다.
차지훈 감독은 이에 대해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차 감독은 "당일 컨디션에 따라 패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CJ를 3대0으로 잡았다고 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은 절대 가지면 안 되는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차지훈 감독은 "상대는 탄탄한 전력을 가진 CJ이기 때문에 엔트리가 유리하다고, 전에 3대0으로 이겼다고 자신감을 가질 수는 없다"며 "강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