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는 26일 중국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스프링 2015 시즌 결승전에서 LGD의 미드 라이너 'GODV' 웨이 리안을 막지 못해 두 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Deft' 김혁규의 펜타킬을 앞세워 우승했다.
2세트와 3세트에서 EDG는 정글러용 챔피언으로 세주아니를 빼앗아오면서 기세를 탔다.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한 바 있는 'ClearLove' 밍카이가 세주아니의 궁극기인 빙하장벽을 최소 4명에게 적중하면서 두 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4세트에서 EDG는 LGD의 미드 라이너 'GODV' 웨이 리안의 오리아나의 충격파에 의해 압살을 당하면서 허무하게 무너졌고 최종 세트를 치러야 했다.
EDG는 정글러 'ClearLove' 밍카이의 렉사이가 내셔 남작을 스틸하면서 전세를 뒤집었고 두 번째 내셔 남작을 둘러싼 전투에서 김혁규가 펜타킬을 작성하면서 극적으로 우승했다.
중국 LPL 스프링 시즌을 우승한 EDG는 오는 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의 중국 대표로 참가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