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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 탈락에 조성주 웃고 있나?

원이삭 탈락에 조성주 웃고 있나?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스타리그 2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16강 D조에서 조성주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이 떨어졌기 때문.

원이삭은 30일 16강 D조 경기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두 번 만나 모두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원이삭이 탈락하면서 조성주의 8강전 상대는 김준호로 정해졌다.
조성주는 원이삭에게 특히 약한 면모를 보였다. 군단의심장 버전에서만 17세트를 치른 조성주와 원이삭의 상대 전적은 무려 12승5패로 원이삭이 크게 앞서고 있다. 특히 개인리그 다전제에서 원이삭은 조성주만 만나면 승리했다. 비근한 예로 지난 GSL 시즌1 16강에서 조성주는 원이삭을 최종전에서 만나 0대2로 패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반대로 조성주는 김준호를 만나 좋은 기억을 몇 차례 만든 바 있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김준호를 상대할 때마다 승리했던 조성주는 IEM 시즌9 타이페이 대회에서 김준호를 3대1로 제압하고 상위 라운드로 올라간 바 있다. GSL 시즌1 16강에서는 김준호와의 승자전에서 패한 뒤 원이삭에게 무너지면서 탈락하기도 했지만 김준호를 상대로 조성주는 8승6패라는 좋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조성주의 프로토스전 페이스가 한창 좋은 상황에서 김준호를 만나 2연속 우승을 위한 발동을 걸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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