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은 지난 4월 25일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2라운드 결승전에서 팀이 1대3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역3킬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2라운드 MVP의 주인공이 됐다.
한지원은 결승전 활약으로만 MVP를 수상한 것은 아니었다. 2라운드에서 한지원은 김준호와 함께 팀이 정규시즌 1위에 오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지원은 2라운드에서 4승2패를 기록했으며 결승전 3승까지 더해 도합 7승2패로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CJ 한지원은 "워낙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라운드 MVP를 획득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다음 라운드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