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타이거즈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렇지만 GE 타이거즈는 SK텔레콤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2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전승을 거뒀고 플레이오프에서 CJ 엔투스를 패패승승승으로 제압하면서 결승에 올라온 SK텔레콤을 상대한 GE 타이거즈는 이지훈과 임재현 조합을 막지 못하면서 0대3으로 완패했다.
역대 롤챔스에서 로열로드를 달성한 팀은 없었다. 2012년 첫 공식 대회였던 아주부 롤챔스 스프링을 제외한다면 2012년 서머 시즌부터 2015년 스프링까지 첫 대회에서 롤챔스 우승까지 한꺼번에 이뤄낸 팀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