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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MSI 멤버 확정…금일 출국

SK텔레콤 T1, MSI 멤버 확정…금일 출국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MSI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SK텔레콤 T1은 4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행 장도에 올랐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기 위해서다.
지난 2일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시즌 결승전에서 GE 타이거즈를 3대0으로 완파한 SK텔레콤은 MSI 한국 대표 타이틀을 얻었다.

세 포지션에 걸쳐 플래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SK텔레콤은 6명의 선수와 감독, 코치 각 1명씩 8명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정글러로는 '벵기' 배성웅, 서포터로는 '울프' 이재완을 데리고 가며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과 '이지훈' 이지훈은 모두 참가한다.

최병훈 SK텔레콤 T1 감독은 "MSI에 참가할 멤버를 구성하는데 정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 6명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한국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은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면서 우승하는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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