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4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행 장도에 올랐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기 위해서다.
세 포지션에 걸쳐 플래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SK텔레콤은 6명의 선수와 감독, 코치 각 1명씩 8명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정글러로는 '벵기' 배성웅, 서포터로는 '울프' 이재완을 데리고 가며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과 '이지훈' 이지훈은 모두 참가한다.
최병훈 SK텔레콤 T1 감독은 "MSI에 참가할 멤버를 구성하는데 정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 6명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며 "한국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은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면서 우승하는 것"이라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