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줘 화제를 모았다.
이상혁은 7일 7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1일차 7경기 솔로미드와의 대결을 앞두고 깜짝 생일 축하 노래를 선물 받았다.
1996년 5월7일에 태어난 이상혁은 올해 한국 나이로 20살이 됐다. 이상혁이 솔로미드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무대에 등장하자 라이엇게임즈의 직원이 올라와 "오늘이 이상혁의 생일이다. 여러분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다면 이상혁에게 특별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팬들은 '해피 버스 데이 투유'를 합창했다.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
이상혁은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은 적이 있다.
한편 이상혁보다 생일이 하루 빨랐던 솔로미드의 정글러 'Santorin' 루카스 라르센도 북미 팬들로부터 생일을 축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