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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SK텔레콤, 세도 너무 셌다…1일차 종합

[MSI] SK텔레콤, 세도 너무 셌다…1일차 종합
[MSI] SK텔레콤, 세도 너무 셌다…1일차 종합
한국 대표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에 출전한 SK텔레콤 T1이 너무나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국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SK텔레콤은 7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1일차에서 세 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
SK텔레콤은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올라온 터키 대표 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을 상대로 19대4로 깔끔하게 승리하면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두 번째 경기에서 미드 라이너로 이지훈을 출전시킨 SK텔레콤은 중국 지역 프로리그에서 1위로 올라온 에드워드 게이밍을 상대로 초반에 킬을 내주면서 위태로운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정글러 배성웅의 슈퍼 플레이 덕분에 역전해냈고 14대3으로 승리했다.

북미 지역 팬들이 목을 빼고 기다렸던 솔로미드와의 대결에서 SK텔레콤 T1은 상단 담당 마커스 힐의 헤카림을 연속적으로 잡아낸 이후 하단을 집중 공략하는 상대 전술을 환상적으로 받아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SK텔레콤은 최종 스코어 28대6으로 솔로미드를 제압했고 3전 전승을 달렸다.
한편 동남아 대표로 출전한 ahq의 분전이 놀라웠다.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에게 1패를 당했던 ahq는 유럽 대표 프나틱을 상대로 24대5라는 큰 스코어 차이를 내면서 승리했고 터키 대표 베식타스에게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 2승1패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미국(플로리다)=남윤성 기자(thenam@dailyesports.com)
사진 제공=라이엇게임즈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1일차
1경기 프나틱 승 < 소환시의협곡 > TSM
2경기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
3경기 에드워드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ahq e스포츠 클럽
4경기 TSM 승 < 소환사의협곡 > 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
5경기 ahq e스포츠 클럽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6경기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에드워드 게이밍
7경기 ahq e스포츠 클럽 승 < 소환사의협곡 > 베식타스 e스포츠 클럽
8경기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솔로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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