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중혁과 김도우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16강에서 경기를 치른다. 조중혁과 김도우는 로캣의 저그 고석현과 TCM 게이밍의 저그 김민철을 맞아 8강에 도전한다.
김도우는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다. 프로리그 3라운드 개막전에서 MVP와의 대결에 출전, 테란 최재성과 프로토스 최용화를 격파하며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살아나는 분위기를 만들어낸 바 있다.
조중혁과 김도우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에서 남아 있는 SK텔레콤의 마지막 선수들이다. 둘 다 탈락한다면 SK텔레콤은 스타2 스타리그 8강에 한 명도 올리지 못한다. 스타2 개인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대회마다 4강 이상 꾸준히 선수들을 올려놓았기에 SK텔레콤은 이번 대회에서도 전통을 이으려 하고 있다.
조중혁과 김도우가 나란히 8강에 올라가면서 SK텔레콤의 개인리그 선전 분위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16강
▶B조
조중혁(테)-고석현(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