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프나틱으로 돌아온 'Rekkles' 마틴 라르손.(사진=프나틱 공식 홈페이지 발췌)
유럽 최고의 원거리 딜러로 꼽히는 'Rekkles' 마틴 라르손이 프나틱으로 돌아왔다.
프나틱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엘레멘트에 입단하면서 팀을 떠났던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이 서머 시즌부터 함께 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14년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로 활동하면서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마틴 라르손은 2015년 돌연 엘레멘트로 팀을 옮기면서 프나틱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2015 시즌 스프링에서 엘레멘트가 제 성적을 내지 못했고 '프로겐' 헨릭 한센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을 갈아 치우면서 마틴 라르손의 프나틱 복귀설이 나오기도 했다.
마틴 라르손은 "프나틱으로부터 복귀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이 왔고 나를 다시 불러줘서 정말 감사했다. 201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틴 라르손의 복귀로 인해 'Steeelback' 피에르 메자르디는 프나틱의 후보 원거리 딜러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