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배미' 강양현-'레이' 전지원, EDG 입성

EDG로 콜업돈 '배미'강양현(왼쪽)과 '레이'전지원.(사진=LoL e스포츠 피디아 발췌)
EDG로 콜업돈 '배미'강양현(왼쪽)과 '레이'전지원.(사진=LoL e스포츠 피디아 발췌)
미드 라이너 'BaeMe' 강양현과 톱 라이너 'Ray' 전지원이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에 합류했다.

EDG는 18일 강양현과 전지원을 에이디 게이밍(ADG)에서 EDG로 승격시켰다고 발표했다. EDG의 형제팀인 ADG에서 활동하던 강양현과 전지원은 LPL에서 활동하고 있는 EDG로 승격되면서 앞으로 LPL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뽐낼 기회를 얻었다.
'데이드림' 강경민의 형으로 알려져 있는 강양현은 CJ 엔투스에서 잠시 활동했으며 2014년 중국으로 넘어와 EDG의 하부 팀인 ADG에서 활동했다. 전지원은 한국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경력은 없지만 ADG에서 기량을 인정받아 EDG의 후보 선수로 올라섰다.

강양현과 전지원이 당장 주전으로 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DG는 미드 라이너로 'PawN' 허원석, 톱 라이너로는 'koro1' 통양이 버티고 있어 출전 기회를 많이 가져가기는 쉽지 않다. 후보군으로 머물다가 허원석이나 통양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LPL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혁규와 허원석이 뛰고 있는 EDG는 LPL에서 세 시즌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얼마 전에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도 한국 대표 SK텔레콤 T1을 3대2로 제압하고 우승, 세계 정상으로 거듭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