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시앙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2주차에서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한다.
후시앙의 최근 성적을 보면 테란전을 꽤 잘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GPL 시즌2에서 'Zycart' 쟈이 이첸을 2대1로 제압했고 WCS 프리미어 시즌1에서는 'iaguz' 에탄 주가이에도 이긴 바 있다.
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 무대에서, KT 롤스터를 대표하는 테란인 이영호를 상대로 통할지는 의문이다. 최근 이영호는 GSL 32강에서 조중혁에게 패하면서 아쉽게 탈락하기는 했지만 기량이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후시앙이 상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박외식 프라임 감독은 "후시앙이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종족전이 테란전이다. 어제 연습을 마친 뒤 '이영호를 이길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더라. 어떤 의미인지는 경기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2주차
▶진에어-스베누
1세트 이병렬(저) < 조난지 > 박수호(저)
3세트 김도욱(테) < 코다 > 문성원(테)
4세트 김유진(프) < 에코 > 최지성(테)
에이스결정전 < 바니연구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