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조성주-김준호, 상대 전적도 박빙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왼쪽)과 CJ 엔투스 김준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왼쪽)과 CJ 엔투스 김준호.
진에어 그린윙스 '작은 거인' 조성주와 CJ 엔투스 '점추노' 김준호의 상대 전적은 8대6으로 조성주가 미세하게 앞서 있다.

조성주와 김준호는 군단의 심장에서 14세트를 치렀다. 2014년 1월7일 열린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는 조성주가 승리했고 2월17일에 열린 종족 최강전에서는 김준호가 앙갚음했다.
2014년 프로리그 3라운드 정규 시즌에서는 김준호가 승리하면서 우위를 점하는 듯했지만 포스트 시즌에서는 조성주가 이겼다. 4라운드에서도 정규 시즌은 김준호가, 포스트 시즌은 조성주가 가져가면서 대등한 양상을 이뤘다.

2015년 조성주와 김준호는 IEM 시즌9 타이페이 대회에서 맞붙었다. 5전3선승제로 치러진 대결에서 조성주가 3세트만 내줬을 뿐 1, 2, 4세트를 가져가면서 3대1로 승리, 김준호를 탈락시켰다. 열흘 뒤에 열린 프로리그에서도 조성주는 김준호를 잡아냈다.

하지만 김준호는 곧바로 맞받아쳤다. GSL 시즌1 코드S 16강에서 김준호는 조성주를 2대1로 꺾으면서 상대 전적이 벌어지지 않도록 맞췄다.
2년 동안 14세트나 치르면서 히스토리를 쌓아온 조성주와 김준호는 2015년 개인리그에서 각각 한 번씩 우승하면서 경력 또한 비슷하다. 조성주는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 시즌1의 우승자이며 김준호는 KeSPA컵 시즌1을 제패하면서 국내 리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베누 스타리그 2015 시즌2 8강에서 조성주와 김준호 가운데 누가 이기면서 앞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2015 시즌2 8강 1주차
▶1경기 조성주(테)-김준호(프)
▶2경기 이승현(저)-조중혁(테)
*5전3선승제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