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근이 속한 롱주IM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1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승강전에서 이동근은 신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침착한 판단과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준 바 있다. 위너스와의 대결에서 알리스타와 쓰레쉬를 선택해 각각 1킬 3데스 13어시스트, 1킬 4데스 18어시스트를 기록한 이동근은 아나키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알리스타로 1세트에서 1데스 18어시스트와 2세트에서 1데스 16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세트를 치르면 치를 수록 나아지는 수치를 보여준 이동근은 빠른 무대 적응력을 선보이면서 챔피언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롱주IM이 상대할 진에어의 하단 듀오는 '파일럿' 나우형과 '체이' 최선호가 될 가능서이 높다. 나우형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름을 날린 바 있고 최선호는 3단 부스터 애니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