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치킨마루의 MVP, 스베누를 눌렀다(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0122042834513_20150601220516dgame_2.jpg&nmt=27)
MVP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4주차 스베누와의 대결에서 송현덕과 안상원으로 이어지는 프로토스 라인이 승리를 따내면서 3대1로 제압했다. 2승2패가 된 MVP는 스베누, 삼성과 4강 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일 발판을 마련했다.
한재운이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정지훈에게 패하긴 했지만 MVP는 송현덕과 안상원이 버텨줬다. 2연승을 달리던 선수간의 대결에서 송현덕은 박수호와 장기전을 도모했고 공허포격기와 폭풍함, 집정관으로 병력을 구성하면서 박수호의 뒷심을 꺾어버렸다.
연패에 빠져 있던 안상원도 최지성과의 대결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최지성이 트레이드 마크인 견제 이후 치즈 러시를 시도하자 일찌감치 확장을 포기한 안상원은 사이오닉 폭풍의 개발이 완료된 순간 치고 나가면서 전투에서 대승, MVP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