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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치킨마루의 MVP, 스베누를 눌렀다(종합)

MVP 안상원이 스베누 최지성을 제압한 뒤 환호하고 있다.
MVP 안상원이 스베누 최지성을 제압한 뒤 환호하고 있다.
[프로리그] 치킨마루의 MVP, 스베누를 눌렀다(종합)
프로리그 3라운드에 들어오면서 후원사가 생긴 두 팀간의 대결에서 치킨마루가 후원하는 MVP가 스베누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MVP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4주차 스베누와의 대결에서 송현덕과 안상원으로 이어지는 프로토스 라인이 승리를 따내면서 3대1로 제압했다. 2승2패가 된 MVP는 스베누, 삼성과 4강 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일 발판을 마련했다.
MVP는 1세트에 출전한 고병재가 2연승을 달리던 문성원을 힘으로 누르면서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문성원과의 작은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격차를 벌린 고병재는 힘싸움에서 완승을 거뒀다.

한재운이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정지훈에게 패하긴 했지만 MVP는 송현덕과 안상원이 버텨줬다. 2연승을 달리던 선수간의 대결에서 송현덕은 박수호와 장기전을 도모했고 공허포격기와 폭풍함, 집정관으로 병력을 구성하면서 박수호의 뒷심을 꺾어버렸다.

연패에 빠져 있던 안상원도 최지성과의 대결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최지성이 트레이드 마크인 견제 이후 치즈 러시를 시도하자 일찌감치 확장을 포기한 안상원은 사이오닉 폭풍의 개발이 완료된 순간 치고 나가면서 전투에서 대승, MVP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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