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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LCS 서머 결승전, 뉴욕 닉스의 심장에서 열린다

북미 LCS 서머 결승전이 열리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사진=blacktopxchange.com 발췌)
북미 LCS 서머 결승전이 열리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사진=blacktopxchange.com 발췌)
라이엇게임즈, 북미-유럽 서머 시즌 결승전 장소 공개

라이엇게임즈가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 이어 또 한 번 스포츠의 심장을 겨눈다. 이번에는 뉴욕 닉스의 홈 구장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북미 지역 서머 시즌 결승전을 펼친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8월22일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의 결승전을 뉴욕에 위치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하며 유럽 지역 LCS의 결승전은 2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호벳 아레나에서 연다고 공개했다.

북미 LCS 결승전이 열리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은 매우 유명한 장소다. NBA 팀인 뉴욕 닉스와 NHL 팀인 뉴욕 레인저스의 홈 구장으로 알려진 이 곳은 스포츠 이외에도 예술, 공연 행사 등이 자주 열렸던 곳으로, 지난 10월 ESL 원 도타2 챔피언십이 열리면서 e스포츠계에도 문호가 개방됐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결승전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두 번째 미국 동부에서 열리는 큰 행사다. 라이엇게임즈는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미국의 서쪽에서 주로 행사를 치러왔지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동부인 플로리다에서 개최했고 이번 서머 시즌 결승전을 뉴욕에서 열면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e스포츠의 스포츠화를 추구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는 스포츠 행사가 자주 열리는 핵심 장소에서 중요 결승전을 치렀다. 2013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의 경우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하면서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였고 2014년 월드 챔피언십 또한 한국의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르면서 4만 명의 유료 관중을 모은 바 있다.

서머 시즌 결승전의 특성상 우승팀이 월드 챔피언십에 직행하기 때문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과 호벳 아레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팀은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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