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조중혁 앞세워 5연승 도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0517140183071_20150605171645dgame_1.jpg&nmt=27)
8일 5주차 첫 경기에는 4승 무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과 잠시 저공 비행 중인 진에어의 경기가 성사됐다. 선봉전에는 SK텔레콤 어윤수와 진에어 이병렬이 나선다. 7연승 중인 어윤수와 지난 주 군단숙주를 이용해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준 이병렬의 대결이기에 승부를 예상하기 쉽지 않다.
진에어는 다승왕 공동 1위인 조성주를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이번 경기는 지난주 2패를 안은 조성주에게 휴식을 주는 동시에, 조성주 없는 진에어의 경기력을 시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진에어를 이긴다면 5승을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을 사실상 확정짓는다.
두 번째 경기는 KT와 삼성의 대결이다. 두 팀 모두 2승 2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1승이 절실하다. KT는 2주차에 오랜만의 승을 거뒀던 전태양을, 삼성은 지난주 잠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강민수를 첫 주자로 기용했다. 최근 5연패를 기록 중인 강민수가 짧은 휴식 후 회복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5주차 마지막 경기는 CJ와 스베누를 잡으며 2연승의 상승세를 탄 MVP와 2라운드 전패로 1승이 절실한 프라임이 만난다. MVP가 에이스 황강호, 최용화, 송현덕을 모두 출전시킨 반면, 프라임은 이번 라운드 처음으로 4세트 전원을 한국 선수들로 배치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 MVP가 3연승을 달성할 지, 프라임이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프로리그는 게임 채널 SPOTV GAMES(IPTV-KT Olleh TV 283번, SK B TV 262번, LG U+ 109번, 케이블-CJ헬로비전 122번)으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TV(http://www.e-sportstv.net), 네이버 스포츠(http://sports.news.naver.com), 아프리카TV(http://www.afreeca.com), YouTube(http://www.youtube.com/eSportsTV), AzubuTV(http://azubu.tv/KR_SC2_Proleague)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불어 영어로는 AzubuTV(http://azubu.tv/EN_SC2_Proleague), TwitchTV(http://twitch.tv/sc2proleague), 중국어로는 MarsTV(http://www.huomaotv.com), 프랑스어로는 O'Gaming(http://ogaming.tv)을 통해 방송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