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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 꺾으면 롤챔스 최다 연승 타이

SK텔레콤, 삼성 꺾으면 롤챔스 최다 연승 타이
SK텔레콤 T1이 KOO 타이거즈(전 GE 타이거즈)가 갖고 있는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최다 연승 타이 기록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3주차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11연승에 도전한다.
SK텔레콤은 스프링 시즌 2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7전 전승을 기록했고 서머 시즌으로 넘어온 뒤에도 스베누 소닉붐, 나진 e엠파이어, KOO 타이거즈를 꺾으면서 3연승을 보탰다. 챔피언스 정규 시즌 기준으로 총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것. 이전 기록은 스프링 시즌 1, 2라운드에서 GE 타이거즈(현 KOO 타이거즈)가 보유한 11연승이다.

SK텔레콤은 약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삼성 갤럭시와 상대하기 때문에 승수 쌓기가 어려워 보이지는 않는다. 삼성은 서머 시즌을 앞두고 미드 라이너를 '크라운' 이민호로 교체하고 서포터도 '루나' 장경호를 내세우면서 변신을 꾀했지만 현재 성적은 1승3패로 전체 7위에 랭크돼 있다. 전력이 보강됐다고는 하지만 SK텔레콤을 꺾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SK텔레콤은 서머 시즌 목표를 정규 시즌 전승 우승이라고 삼을 정도로 전력이 강하다. 미드 라이너와 정글러 포지션에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지만 누가 나와도 최고로 꼽힐 정도.
SK텔레콤은 스프링 시즌부터 이어온 세트 연속 승리 기록도 쌓아가고 있다. 지난 3월6일 KT 롤스터와의 스프링 시즌 3세트 승리 이후 15세트 연속 승리를 기록하고 있기에 연속 세트 승리 기록까지도 이어갈 계획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3주차
▶삼성 갤럭시 - SK텔레콤 T1
▶롱주IM - KT 롤스터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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