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넥슨은 공지를 통해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서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메르스 확산 방지와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공공장소'와 관련된 이벤트와 혜택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진에어 그린윙스 역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후 열렸던 팬미팅을 열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진에어 사무국은 "메르스로 e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차마 관람 자제를 요청 드리기는 어렵기에 죄송한 마음으로 경기 종료 후 현장 개벌 팬미팅을 잠정 중단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한국e스포츠협회와 각 방송국들도 메르스 확산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