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어윤수가 '조난지'에서 5연승을 내달리면서 프로리그에서 8연승을 따냈다.
어윤수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에서 이병렬을 상대로 저글링을 발맞춰 생산한 뒤 바퀴로 전환하면서 프로리그 8연승을 이어갔다.
'조난지'에서 어윤수는 무결점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3월31일 2라운드 5주차에서 진에어의 저그 강동현을 제압한 어윤수는 4월6일 MVP의 저그 현성민을 꺾었고 이후 5월18일 CJ 신희범, 26일 삼성 강민수를 잡아낸 뒤 6월8일 진에어 저그 이병렬까지 제압했다.
'조난지'에서 강세를 앞세운 어윤수는 프로리그 8연승도 달성했다. 3월16일 KT 롤스터 김성대를 꺾은 어윤수는 이병렬과의 경기까지 8연승을 달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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