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중혁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2세트에서 김유진을 맞아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프로토스전 강세를 이어갔다.
조중혁의 프로토스전이 진정 강하다고 인정받은 계기는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였다. 팀 동료인 김도우와 데드픽셀즈의 프로토스 조지현을 모두 2대0으로 격파하면서 8강에 오른 조중혁은 4강에서 CJ 엔투스의 김준호를 4대0으로 완파하면서 프로토스전에 강하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프로리그에서는 최근에 KT 주성욱, 진에어 김유진까지 제압하기도했다.
조중혁의 2015년 프로토스전 성적은 28전 22승6패, 승률 78.5%를 기록하면서 프로토스에게 위압감을 주는 테란으로 입지를 다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