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 exp(www.gomexp.com)는 오는 10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2015 스베누 GSL 시즌2 코드S 8강 경기를 진행한다.
스베누 GSL 시즌2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은 10일 방송되는 스베누 김명식과 김유진의 경기로 시작한다. 이번 8강은 선수들의 해외 대회 일정에 따라 경기 순서가 변경됐다. 1경기에서는 김명식과 김유진, 전략 전술에 능한 두 지략가가 만나 긴장감 넘치는 전략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이어 2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자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과 저그 최강자 CJ 한지원이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최고의 프로토스와 저그의 대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일에 진행되는 8강 2일차에는 마지막 테란인 진에어 조성주가 출전한다. 8강 3경기에는 조성주와 정윤종이 만나 지난 2013년 스타리그 결승전의 리매치가 성사됐다. 8강 4경기에서는 스베누 이원표와 진에어 이병렬이 맞붙는다. 2013년에 이어3년만에 GSL 8강에 오르며 기세가 오른 이원표와 최근 군단숙주를 활용한 전략으로 화제를 모은 이병렬이 만나 저그 동족전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6월10일(수)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8강 1일차
▶김명식(프) - 김유진(프)
▶원이삭(프) - 한지원(저)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8강 2일차
▶조성주(프) - 정윤종(프)
▶이원표(저) - 이병렬(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