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팬들은 5.10 패치가 적용되는 이번 주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5 서머 시즌 1R 5주차에서부터 한국 소환사의 협곡을 누비는 '에코'를 만날 수 있다.
한국 리그에서 에코를 가장 먼저 쓸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는 17일 스베누 소닉붐과 경기를 치르는 KOO 타이거즈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를 꼽을 수 있다. 송경호는 최근 경기인 13일 진에어전에서 리븐으로 펜타킬을 기록하는 등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어느 정도 챔피언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단에서 여러 시즌 다양한 챔피언을 소화해 왔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상대팀 입장에선 라인전과 대규모 교전에서 과감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적절히 조절하는 플레이가 필수인 에코의 챔피언 성향과 잘 맞는 송경호의 에코 선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과연 어떤 선수가 처음으로 롤챔스 무대에 에코를 등장시켜 팬들을 열광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