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미디어데이] 설전 오간 김도우-조중혁, 결승전 기대감 증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712032059453_20150617121352dgame_1.jpg&nmt=27)
조중혁과 김도우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2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이현경 아나운서와 기자들의 질문에 도발로 맞받아치며 치열한 설전을 펼쳤다.
두 선수의 도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도우는 "조중혁은 인맥이 많이 없어 연습 상대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조중혁은 "인맥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동료들과 연습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정점은 연습실에 대한 질문에서 나왔다. 김도우는 "어제 하루종일 조중혁이 연습실에 없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며 "원래 이길 수 없는 상대를 앞두고는 승부를 포기해게 되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조중혁은 "연습 하루 안 한다고 내가 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