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결승 예고] 고인규 해설 "페이스의 조중혁, 버프의 김도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800081979899_20150618000953dgame_1.jpg&nmt=27)
고인규 스포티비 게임즈 해설 위원이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에서 조중혁과 김도우 둘다 우승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고 밝혔다.
게다가 프로토스전에서 보여주고 있는 페이스가 굉장히 좋다는 것도 조중혁의 우세를 점치는 이유로 꼽았다. 조중혁이 2015년 치른 프로토스전 29세트이고 이 가운데 24세트를 승리했다는 사실은 김도우의 테란전보다 수치상으로 훨씬 높다. 또 이 중 다전제에서 패한 경기가 김준호와의 GSL밖에 없다는 점도 강점으로 들었다.

고 해설 위원은 김도우의 강점으로 '버프'를 꼽았다.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 내내 고인규 해설 위원이 떨어질 것 같고, 질 것 같은 선수로 선정했지만 김도우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결승까지 올라왔다는 것. 이러한 페이스는 김도우가 처음으로 개인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던 2014 시즌 WCS GSL 시즌2와 매우 유사하다.
고 해설 위원은 "데이터에서는 조중혁이 우세하지만 경기 외적인 면에서는 김도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 어려운 결승전 같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