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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표 "스베누 첫 결승 진출자 되겠다"

이원표 "스베누 첫 결승 진출자 되겠다"
스베누가 프로게임단 후원을 결정한 이래 첫 결승 진출자가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베누 소속의 저그 이원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4강에서 마이인새니티의 프로토스 정윤종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타진한다.
이원표는 이번 시즌 GSL에서 내로라하는 프로토스를 연파하면서 4강까지 올라왔다. 32강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의 전략가 김유진을 잡아낸 이원표는 16강 승자전에서는 프로리그 다승 1위에 빛나는 CJ 엔투스의 김준호를 꺾었다.

이원표가 이번 GSL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데에는 스베누의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 GSL 시즌2가 열리기 직전 ST요이를 명칭 후원하겠다고 나선 스베누는 유니폼과 신발 등 물품 지원 뿐만 아니라 승리 수당을 매경기 챙겨주는 등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32강부터 스베누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던 이원표는 "지난 8강에서 이병렬을 제압한 뒤 정윤종만 넘으면 스베누의 이름을 달고 결승전에 나서는 첫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원표는 "정윤종이 최고의 프로토스 가운데 한 명이라고는 하지만 절실함에 있어서 나보다는 덜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최고의 플레이를 통해 결승이라는 최종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4강
▶이원표(저)-정윤종(프)
*7전4선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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