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종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4강에서 스베누의 저그 이원표를 제압한다면 결승 티켓을 손에 넣는다.
이후 정윤종은 2013년 핫식스컵 라스트 빅매치에서 우승하긴 했지만 GSL이나 스포티비 스타2 스타리그 등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정윤종은 이번 GSL에서 4강에 오를 때까지 저그전을 한 번도 치른 적이 없다. 16강에서 김유진을 꺾은 것을 제외하고는 코드A부터 결승까지 테란을 줄곧 상대했다. 저그전에 대한 감각이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원표에게 전력을 숨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정윤종은 프로리그도 뛰지 않기 때문에 저그전에 어떤 작전을 들고 나올지 이원표에게 노출시킨 적이 없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GSL 2015 시즌2 코드S 4강
▶이원표(저)-정윤종(프)
*7전4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