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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프로리그 3라운드 전패 수모

프라임 박외식 감독이 고민에 찬 얼굴로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있다.
프라임 박외식 감독이 고민에 찬 얼굴로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있다.
프라임이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프라임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7주차에서 CJ 엔투스를 맞아 지지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0대3으로 패했다.
프라임은 이번 3라운드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 소속 후시앙과 카오진후이 등 중국 선수들 2명을 기용하면서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지만 프라임은 스베누나 MVP보다 전력이 훨씬 처졌다.

스베누와의 3라운드 개막전에서 0대3 완패를 당한 프라임은 MVP와의 6주차에서만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을 뿐, 남은 경기에서는 대부분 0대3으로 완패했다. 3라운드 내내 21세트를 내준 프라임은 불과 네 세트밖에 따내지 못했다.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프라임은 2라운드까지 포함하면 1승13패로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
2014 시즌 이후 프로리그 전패 기록은 2015년 2라운드에서 ST요이(현 스베누)가 기록한 이후 프라임이 두 번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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