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칸 선수들이 3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되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삼성 갤럭시 칸이 라운드 포스트 시즌에 오를 절호의 기회를 또 다시 날려 버렸다.
삼성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7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서 2대3으로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1, 2세트를 진에어에게 빼앗긴 삼성은 3, 4세트에 출전한 노준규와 김기현이 이병렬과 김도욱을 제압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강민수를 에이스 결정전에 내세웠던 삼성은 이병렬과의 교전에서 강민수가 좋은 기회를 두 번이나 날리면서 패하고 말았다.
3승4패가 된 삼성은 CJ와 승패가 똑같았지만 세트 득실에서 -2로. 1점 뒤처지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의 희망이 사라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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