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2라운드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을 서머 시즌 1라운드 막판까지 이어갔다.
SK텔레콤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서머 시즌 8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5월23일 팀 개막전인 스베누 소닉붐과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이기면서 스타트를 끊은 SK텔레콤은 이후 나진 e엠파이어, KOO 타이거즈를 모두 2대0으로 제압했다. 삼성 갤럭시, 아나키 등 약체로 분류되던 팀들에게 한 세트씩 빼앗기면서 승리를 이어간 SK텔레콤은 CJ 엔투스를 2대0으로 제압한 이후 롱주IM에 이어 KT 롤스터까지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서머 시즌 8연승을 질주했다.
SK텔레콤의 챔피언스 전승 행진은 스프링 시즌 2라운드부터 시작됐다. 1라운드에서 4승3패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SK텔레콤은 2라운드에서 각성하기 시작했고 7전 전승으로 정규 시즌 1위에 올랐다.
서머 시즌까지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SK텔레콤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