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누 소닉붐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 아나키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이겼지만 두 세트를 모두 패했다.
그렇지만 스베누는 2세트에 첫 드래곤을 사냥하던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면서 아나키에게 빼앗겼고 이후 무너지기 시작하며 허무하게 패했다. 3세트에서도 아나키의 미드 라이너 '미키갓' 손영민의 아리와 원거리 딜러 '상윤' 권상윤의 루시안에 의해 주도권을 내준 스베누는 강력하게 저항해봤지만 44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완패하면서 9전 전패를 당했다.
아나키와 함께 스프링 시즌 승강전을 통해 챔피언스 본선에 올라온 스베누 소닉붐은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것은 물론, 세트에서도 두 세트밖에 따내지 못하면서 최약체임을 증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