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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식 감독의 프라임-스베누 소닉붐, 동반 전패

박외식 감독의 프라임-스베누 소닉붐, 동반 전패
박외식 감독이 이끄는 스타크래프트2 팀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동반 라운드 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스베누 소닉붐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에서 아나키에게 1대2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1라운드 9전 전패를 당했다.
박외식 감독은 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크래프트2 팀과 명칭 후원을 받으면서 팀 이름을 바꾼 스베누 소닉붐이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이끌고 있다. 스타2 팀은 2014 시즌부터 프로리그에 합류해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대부분의 라운드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2라운드에서는 1승6패로 간신히 7위에 랭크됐고 3라운드에서는 7전 7패를 당하면서 최하위의 수모를 당했다.

스프링 시즌 승강전을 통과하면서 챔피언스에 합류한 리그 오브 레전드 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삼성 갤럭시와의 첫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한 이후 스베누 소닉붐은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한 세트를 따낸 것도 불과 두 번 뿐이다. 승강전에서 동반 승리하며 서머 시즌 출전권을 얻어낸 아나키가 3승이나 거두면서 선전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스베누 소닉붐의 전패는 더욱 처참한 상황이다.

스타2 프로리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시즌이 각각 한 라운드만 남겨 놓은 상황에서 박외식 감독이 이끄는 두 팀이 반전을 만들어낼지, 만년 꼴찌로 계속 수모를 겪을지 지켜볼 일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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