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6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나진 e엠파이어와 KT 롤스터,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 등 상위권 팀들이 총출동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두 팀 모두 성적이 말해주듯 모든 포지션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을 배치했다. SK텔레콤은 라이너들의 안정적인 CS 수급을 통한 중후반 교전에 능하며 진에어는 정글러인 '체이서' 이상현의 초반 라인 습격 능력이 발군이다.
나진과 KT는 상위권이긴 하지만 이 경기로 인해 홀로 중위권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KOO 타이거즈와 CJ 엔투스가 26일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6승 고지에 오른 상황에서 나진과 KT의 맞대결 패자는 5승에 머무른다. 상위권이라 불리는 팀들이 대부분 6승을 차지하고 있기에 홀로 5승에 머무르면 모래시계의 중심부 정도이기에 홀로 중위권이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2라운드에서도 승승장구할 가능성이 높기에 27일 결과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R 4주차
▶나진 e엠파이어 - KT 롤스터
▶SK텔레콤 T1 - 진에어 그린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