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 토너먼트 F조를 끝낸 뒤 공개된 16강 본선 조추첨식 결과 A조와 D조에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몰렸다.
D조에는 사연 많은 선수들이 배정됐다. 구성훈이 시드 배정자로 이름을 올린 D조는 조일장이 선택됐고 김택용이 포함되면서 조일장과 김택용의 여전한 경쟁 관계가 관심을 모았다. 또 김택용만 만나면 위축되는 저그인 임홍규가 한 조에 자리하면서 어떤 구도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16강 개막전은 오는 7월1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최호선과 진영화, 박준오와 김명운, 윤찬희와 박재혁, 김택용과 임홍규가 맞대결을 펼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조편성 결과
A조 최호선(테) 진영화(프) 박성균(테) 김정우(저)
B조 김성현(테) 박재현(프) 박준오(저) 김명운(저)
C조 윤찬희(테) 박재혁(저) 윤용태(프) 김승현(프)
D조 구성훈(테) 조일장(저) 김택용(프) 임홍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