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1R 결산] 스베누 소닉붐, 패배라는 동굴에 갇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919495593477_20150629195029dgame_1.jpg&nmt=27)
스베누 소닉붐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시즌 1라운드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9전 전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SK텔레콤과의 1세트이후 경기는 말 그대로 최악이었다. 프로팀들을 상대로 0대2 패배를 이어가던 스베누는 롱주IM과의 대결에서 한 세트를 가져가면서 가능성을 보이는 듯했지만 최종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또 함께 승강전을 통과한 아나키와의 대결에서도 1세트에서 압승을 거뒀지만 2, 3세트에서 무너지면서 결국 9전 전패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원거리 딜러 '뉴클리어' 신정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프로팀과의 수준 차이가 드러나면서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소화할 수 있는 챔피언 폭이 좁을 뿐만 아니라 라인전 단계에서 무참하게 깨지면서 경험 부족을 드러냈다. 특히 정글러 포지션을 맡은 '캐치' 윤상호는 운신의 폭이 좁다는 한계를 보였다. 서머 시즌 내내 정글러가 강한 팀이 상위권에 랭크됐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정글러가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상황은 패배로 직결되는 원인으로 꼽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