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행은 서머 시즌 1라운드 동안 KOO가 치른 22세트에 모두 출전해 109킬을 달성했다. 이서행이 최다킬을 기록할 수 있던 배경에는 경기당 평균 5킬을 기록하는 꾸준함이 있었다. 실제로 이서행이 한 세트에서 두 자리가 넘는 킬을 기록한 적은 스베누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올린 12킬이 유일하다.

지난 스프링 정규 시즌 최다킬의 주인공인 KOO 타이거즈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은 107킬로 아쉬운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어시스트 1위는 KOO 타이거즈의 '고릴라' 강범현이었다. 스프링 시즌 이 부분 1위를 차지한 강범현은 어시스트 250개를 기록해 다시 한 번 자신이 최고의 도우미임을 증명했다. CJ 엔투스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214 어시스트로 2위에 올랐다.

아나키의 서포터 '눈꽃' 노회종과 '미키' 손영민은 각각 98데스와 90데스를 기록해 같은 팀에서 최다 데스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1라운드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스베누 소닉붐의 '캐치' 윤상호와 '소울' 서현석이 각각 77데스와 76데스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